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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세(柳志世*朗惠)TISTORY

鄭惟吉 林塘=蓬原府夫人(東萊鄭氏) 본문

文陽府院君 柳自新&蓬原府夫人 東萊鄭氏(鄭楊貞)(20世)

鄭惟吉 林塘=蓬原府夫人(東萊鄭氏)

감사공 2023. 3. 30. 09:25

鄭惟吉 林塘

蓬原府夫人(東萊鄭氏)

 

2019-05-22 13:31:23

 

鄭惟吉 林塘

 

15녀를 두었다. 아들은 창연(昌衍)으로, 좌의정을 지냈다. 장녀는 군수 윤선원(尹善元)에게 출가하여 1녀를 낳았다. 차녀는 판윤 柳自新에게 출가하여 54녀를 낳았다. 삼녀는 도정(都正) 김극효(金克孝)에게 출가하여 5남을 낳았는데, 이분은 바로 나의 선군자(先君子)이며, 장자인 상용(尙容) 또한 우의정을 지냈는데, 상용은 정축년(1637, 인조15)의 난리에 강화도(江華島)에서 순절하였다. 차자 상용(尙憲) 사녀는 도사(都事) 한완(韓浣)에게 출가하여 34녀를 낳았다. 오녀는 사인(士人) 이성린(李成麟)에게 출가하여 1녀를 낳았다.

 

좌의정 창연은 25녀를 두었다. 장남 광성(廣成)은 병조 참판을 지냈고, 차남 광경(廣敬)은 대사헌을 지냈다. 딸들은 각각 사인(士人) 이효증(李孝曾), 군수 민여찬(閔汝纘), 승지 신득연(申得淵), 정랑 최노첨(崔魯詹), 현감 이호원(李浩源)에게 출가하였다. 참판 광성은 31녀를 두었다. 장남 태화(太和)는 호조 판서이고, 차남 치화(致和)는 관찰사이고, 삼남 만화(萬和)는 생원이며, 딸은 대사간 윤강(尹絳)에게 출가하였다. 대사헌 광경은 43녀를 두었다. 장남 지화(至和)는 참봉이고, 차남은 채화(采和)이고, 삼남 지화(知和)는 응교이고, 사남은 이화(以和)이며, 딸들은 모두 사인에게 출가하였다. 내외의 증손과 현손은 모두 200여 명으로, 너무 많아서 이루 다 기재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