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린 글에 대하여 평가

제가 올린 글에 대하여 평가하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에 대한 응답을 하여 드려야 하나 나이 83세(우리나이)가  넘었음에도 매주 토요일에 등산(걷기)에 책임자로 참여하여야 하고 매월 첫째 목요일에 종친들의 모임에 참여하고 그외 실학훼밀리에  사육신선양회 업무에 대종회 그 하부 종친회, 또 그 하위 종친회 일들이 있을뿐만아니라 이곳에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려야 하는 글을 올려야하고는 하여 좀처럼 짬이 나자않아 죄송합니다. 

요즘 젊은 기자들이나 학자들처럼 키판을 치는 것이 아니라 2~3 손가락으로 소위 독수리 타법으로 키판을 찌르니 쉽지않습니다.

여러모로 애로 사항이 있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십시요  

 

관리자 정보를 참고바랍니다.

자고나면 지인들로부터 평균 20여개의 카톡이 들어와 있어 그역시 응답을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