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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세(柳志世*朗惠)TISTORY

漢文解釋을 위한 敎本(연속 3.) 본문

나홀로

漢文解釋을 위한 敎本(연속 3.)

감사공 2023. 3. 3. 13:26

漢文解釋을 위한 敎本(연속 3.)

나의 이야기(行跡)

 

2020-05-17 12:04:54

 

推句( 240)

 

,(에서 對偶法) 飮酒忘憂物이라함

 

月白雪白天地白/

 

山深夜深客愁深(김삿갓과 모 승과의 對句 詩爭)

 

 

되도록 2읽고 잠감쉬었다가 3

 

 

 

 

 

天高日月明 地厚草木生 月出天開眼 山高地擧頭

잴수 없다 中國地形은 우리와는 반대

東西幾萬里 南北不能尺 天傾西北邊 地卑東南界

99(중구절)

春來梨花白 夏至樹葉靑 秋涼黃菊發 冬寒白雪來

명사.명사일 경우

日月千年鏡 江山萬古屛 東西日月門 南北鴻雁路

陶淵明四詩 孤舟(하나)

春水滿四澤 夏雲多奇峰 秋月陽明輝 冬嶺秀孤松

새장(삼태기)籠 人生如朝露 雨()

日月籠中鳥 乾坤水上萍 白雲山上蓋 明月水中珠

鼓子(이야기) 손잡이 없는 갓끈

月爲宇宙燭 風作山河鼓 月爲無柄扇 星作絶纓珠

 

 

雲作千層峯 虹爲百尺橋 秋葉霜前落 春花雨後紅

 

 

春作四時首 人爲萬物靈 水火木金土 仁義禮智信

,,萬物

天地人三才 君師父一體 天地爲父母 日月似兄弟

 

 

夫婦二姓合 兄弟一氣連 父慈子當孝 兄友弟亦恭

長壽 國泰民安, 泰然하다

父母千年壽 子孫萬世榮 愛君希道泰 憂國願年豊

 

 

妻賢夫禍少 子孝父心寬 子孝雙親樂 家和萬事成

밤 어진宰相

思家淸宵立 憶弟白日眠 家貧思賢妻 國亂思良相

 

 

綠竹君子節 靑松丈夫心 人心朝夕變 山色古今同

떨쳐 버리세 忘憂物

江山萬古主 人物百年賓 世事琴三尺 生涯酒一杯

지나가듯 일하기에 바쁘면 모른다

山靜似太古 日長如少年 靜裏乾坤大 閒中日月長

詩中有畵, 畵中有詩(그림보기는 대각선 길이)

耕田埋春色 汲水斗月光 西亭江上月 東閣雪中梅

春來不似春(王昭君) 牛飮水作乳/蛇飮水作毒 貪官汚吏

飮酒人顔赤 食草馬口靑 白酒紅人面 黃金黑吏心

竹馬故友 등에 지다 奴婢

老人扶杖去 小兒騎竹來 男奴負薪去 女婢汲水來

삼키다(이야기:) 소나무 모양

洗硯魚呑墨 煮茶鶴避煙 松作延客蓋 月爲讀書燈

=불상히,사랑스럽다 소대신

花落憐不掃 月明愛無眠 月作雲間鏡 風爲竹裡琴

움켜쥐다 만지다 五更(치다,통행금지)시간 陰曆 시원하다

掬水月在手 弄花香滿衣 五夜燈前晝 六月亭下秋

머리(나무재) =

歲去人頭白 秋來樹葉黃 雨後山如沐 風前草似醉

(나누다)離別하다 밖 離別酒 봄의 뜻(자연) 골고루 사람 의 차이

人分千里外 興在一杯中 春意無分別 人情有淺深

꽃이 떨어지기 부터 봄 뒤에 넘어 山 多岐亡羊 다함이 없다

花落以前春 山深然後寺 山外山不盡 路中路無窮

() 갈 길이 멀다 날씨 묵을 집(草家) 쉬고 있다 後宮事緣(찾는 이 없다)

日暮蒼山遠 天寒白屋貧 小園鶯歌歇 長門蝶舞多

달뜬 집 잠들기 어렵다 횟 대

風窓燈易滅 月屋夢難成 日暮鶴登塒 天寒鳥入簷

저 멀리 있으니 강위 몰고 무리져 날아가는

野曠天低樹 江淸月近人 風驅群飛雁 月送獨去舟

못에 떨어지는 것을 나무 가지 끝을 보고 울어도 눈물을 볼 수 없다

細雨池中看 微風木末知 花笑聲未聽 鳥啼淚難看

많다 點心 배틀의 비단

白鷺千點雪 黃鶯一片金 桃李千機錦 江山一畫屛

두두리다(退.) 배의 노가 뚫었다 누르다(壓卷)과거답안지

鳥宿池邊樹 僧敲月下門 棹穿波低月 船壓水中天

꽃다운 물이 하늘과 이어져서 함께 푸르다 더불어

高山白雲起 平原芳草綠 水連天共碧 風與月雙淸

(좌우로) 떴다 가라앉다 귾어지다 다시이어지다

 

山影推不出 月光掃還生 水鳥浮還沒 山雲斷復連

推移(漁父辭)을 보다 지다 흔적사라지다 높다 가서 잡다 시들다

月移山影改 日下樓痕消 天長去無執 花老蝶不來

쓸었더니 소문만복래

初月將軍弓 流星壯士矢 掃地黃金出 開門萬福來

시끄럽게 짖어 진다

鳥逐花間蝶 鶴爭草中蟲 鳥喧蛇登樹 犬吠客到門

버티다(솟아오르고) 가르고

高峯撑天立 長江割地去 碧海黃龍宅 靑松白鶴樓

이별 우수수 설로 떨어지다

月到梧桐上 風來楊柳邊 群星陣碧天 落葉戰秋山

魚走九里 산골 흐르는 비파소리 연주

潛魚躍淸波 好鳥鳴高枝 雨後澗生瑟 風前松奏琴

이랑 망아지

馬行千里路 牛耕百畝田 馬行駒隨後 牛耕犢臥原

발자국(대나무 잎) 고사리 싹 주먹

拘走梅花落 鷄行竹葉成 竹筍黃犢角 蕨芽小兒拳

저 멀리 넓다(대문에 조조,양수) 문장이 좋은

天淸一雁遠 海闊孤帆遲 花發文章樹 月出壯元峰

곱다 흰 눈처럼 향기(농민蜂起) 병풍

柳色黃金嫩 梨花白雪香 綠水鷗前鏡 靑松鶴後屛

창포도 소(빗질하다)僧梳 물오리 배면서

雨磨菖蒲刀 風梳楊柳髮 鳧耕蒼海去 鷺割淸山來

시끄럽다 울다 가을비() 울리다 안까지

花紅黃蜂鬧 草綠白馬嘶 山雨夜鳴竹 草蟲秋入牀

栗谷8때 지었다는(花石亭)---申師任堂이 옆에서 협조? 머금고

遠水連天碧 霜楓向日紅 山吐孤輪月 江含萬里風

해뜨기 전에 아침에 걸어본 사람은 이해 무리

露凝千片玉 菊散一叢金 白蝶紛紛雪 黃鶯片片金

게으르다

洞深花意懶 山疊水聲幽 氷解魚初躍 風和雁欲歸

마침내

林風涼不絶 山月曉仍明 竹筍尖如筆 松葉細似針

젖어있다 아직도 쓸만하다

魚戱新荷動 鳥散餘花落 琴潤絃猶響 爐寒火尙存

신랑

春北秋南雁 朝西暮東虹 柳幕鶯爲客 花房蝶作郞

반짝거리는

日華川上動 風光草際浮 明月松間照 淸泉石上流

협곡 끼고 가끔 머물다 떨어지다

靑松夾路生 白雲宿簷端 荷風送香氣 竹露滴淸響

秋井=西井

谷直風來急 山高月上遲 蟋蟀鳴洞房 梧桐落金井

산의 높이1000m위 소나무/강의 깊이1000m밑은 모래---深江無聲/淺江有聲

山高松下立 江深沙上流 花開昨夜雨 花落今朝風

옛사람 아직까지는 모르다

大旱得甘雨 他鄕逢故人 畵虎難畵骨 知人未知心

삼을 수 있다

水去不復回 言出難更收 學文千載寶 貪物一朝塵

가시가 돋다

文章李太白 筆法王羲之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다시 헛되게 보내지 말라 다시는

花有重開日 人無更少年 白日莫虛送 靑春不再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