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安山宗中(19世 判書公 潛 后) (38)
류지세(柳志世*朗惠)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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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잠 묘에 얽힌 전설 柳潛(工曹判書)19世 渾 2016-05-21 23:00:24 류잠 묘에 얽힌 전설메추리12| 2008.08.17 14:14 |조회 601|신고 류차달(柳車達)의 19대 손에 류잠(柳潛, 1509-1576)이란 분이 있었다. 31세 때인 중종 35년(1540)에 문과에 급제하여 삼사(三師)의 관직을 거쳐 예조(禮曺)와 공조(工曺) 판서를 지낸 후 선조조(1576)에 아깝게도 명을 다하지 못하고 6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떴다. 이에 선조가 애석히 여겨 문녕부원군(文寧府院君)에 봉하고 국사(國師) 지관으로 하여금 묘터를 잡도록 하였다. 지관은 어명을 받들어 여러 고장의 산천을 답사한 끝에 지금의 시흥시 능곡동 능골 뒷산에 자리를 정하였다. 류잠에게는 아들 형제가 있었으니 맏아들의 이름은 류..

문화류씨안산종친회 安山宗親會先塋(地方遺跡)및 享祀 2015-03-29 22:51:19

다시 찾아 참배하다(능곡동 선영) 安山宗親會先塋(地方遺跡)및 享祀 2015-02-07 21:37:19 문양부원군 신도비(조심스럽게 닦아 청소하여 뽀얗게 변모한)를 찾아 어루만져도 보고 뚜렸해진 전서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2015년 1월 30일 지금으로부터 8년전인 2007년 10월 5일 신도비문 양.음을 탁본하여 오동나무 궤에 담아 서울대학교 한국학 연구소 규장각에 연구보존시켰던 것을 생각하며------------------

2015년4월5일 춘향제 및 총회 安山宗親會先塋(地方遺跡)및 享祀 2015-04-06 21:20:46 우리 문화류씨안산종친회에서는 2015년4월5일 춘향제 및 총회를 갖였다.
生과 死의 갈림길에서 나의 이야기(行跡) 2014-12-01 22:04:27 生과 死의 갈림길에서 나의 이야기(行跡) 2014-12-01 22:04:27 지난 11월 29일(토) 2014년도 중문지후사공파 안산종친회 총회 및 시제(능곡동)를 갖게 되었다. 여기에 그날의 모든 것을 열거하는 것은 너무 길고 또한 타문 중 어른들께 도움이 아니 되기에 미담 한 가지만 올리고자 합니다. 저는 분명히 그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분입니다. 바로 옆에서 땅을 치며 보고만 있었던 분도 내가 너무 잘 알고 있는 분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주위에 계셨던 대부분 종원님들이 흑백을 분간 못하고 틈만 보이면 그토록 저를 비토 하였던 종원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은 35년생이시니 우리나이로 80세 되시는 분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