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세(柳志世*朗惠)TISTORY
재단법인 대승장학회의 깐부들(등록 당시에는 11~12명이였다.) 본문
위 4인(유석현,류호담,류제구,류태기) 외 류인배,류재범,류남무,류성규는 진주 류씨 인물로 보인다.
1.2010년 06월18일 종자돈 약8억(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구 해군본부 인근 건물)
2.당시 류문기(진주류씨?)씨가 약 4억정도 횡령하였다는 소문으로 고소 등으로 구속?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었다.
3.유석현의 전담 변호사 임창헌으로 하여금 재단법인 대승장학회 정관 등을 구상 작성하도록 하여 서울 교육청 평생교육과에 등록승인받았던 것으로 소문이 있었다.
4.위 유석현은 당시 진주류씨 류근창 이사장에 중문지후사공파 중랑장종중 재정 2억원과 하부 종중 첨정공 재정 1억원 합계 3억원을 입고하므로 류근창으로부터 인정을 받았던 것이 아닌가?
5.2010년 당시에는 11~12명(임창헌 포함)의 이사로 구성되어 있었다.
6.류석현이 아닌 유석현 450901-********(유씨를 류씨로 바꾸지 않은 것으로 되어 있음)
7.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4, 106동 1701(영등포동8가,당산푸르지오아파트)
8.대표권제한규정 이사 유석현 외에는 대표권이 없음 2014년 2월 28일(류근창 사후 확정)
9. 문화류씨에서는 유석현.류호담.류제구.류태기만 남아있음.
10.진주류씨대종회 류인배.류재범.류나무.류성규
11.본인이 2011년과 2013년 2회에 걸쳐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정보청구를 신청하였던 사실이 있었으나 명확한 정보를 받지 못했었다(대부분 중요 문구가 지워진 상태로 받았던 사실이 있다.
이 사실을 담당자가 유석현에게 알려주어 유석현의 말을 듣고 지워진 것이 아니가 생각
12. 사무장(류재광)이 있었고, 여직원 한명이 있었고, 주사무실은 첨정공 종중 건물에 있으므로 관리비나 제공과금이 지급되는 것이 아닌지 확인이 아니됨.
13. 회의가 있으면 당연히 비용이 지출될 것이고 업무비가 들 것이다.
14. 이에 대하여 당사자들은 규명할 의무가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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