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류지세(柳志世*朗惠)TISTORY
2023.12.12 내가 살고 있는 김포 풍무동에서 관악산을 다녀오다. 본문
82년 동안 두 다리를 사용하여 왔는데 금년 전반기까지는 모르고 지냈는데 오른쪽 무릎이 오르내릴때 시큰 거린다.


나홀로 장군봉이라 이정표가 있어 가보니 오히려 비둘기 모양
'나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하철 어느 역 스크린 도어의 詩 (0) | 2023.12.15 |
---|---|
紫巖 金壯峴 書藝 個人展(겸재 정선 미술관)2023.12.15 (0) | 2023.12.15 |
누이의 첫째 딸(김부미.김종덕) 70세 생일(신라호텔에서) (0) | 2023.11.26 |
지원 형님께 (0) | 2023.10.22 |
2023년10월17일 계양산 정상에서 (0) | 2023.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