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廣善(23世) 梅墩居士 遺稿集

柳希亮의 孫子이자, 進士 柳斗立의 子

감사공 2023. 4. 5. 20:04

柳希亮의 孫子이자, 進士 柳斗立의 子

梅墩居士 柳廣善(23世) 작품 해제

2019-06-02 11:29:25


류광선(柳廣善)

[요약정보]



여거(汝居)
매돈(梅墩)
생년 1616(광해군 8)
졸년 1684(숙종 10)
시대 조선 중기
본관 문화(文化)
활동분야 사인
 
류두립(柳斗立)
삭녕최씨(朔寧崔氏)
조부 류희량(柳希亮)
증조부 류자신(柳自新)
 

[상세내용]

류광선(柳廣善)에 대하여
1616년(광해군 8)∼1684년(숙종 10). 조선 중기의 사인. 본관은 문화(文化). 자는 여거(汝居), 호는 매돈(梅墩).

증조부는 판윤(判尹) 자신(柳自新)으로, 광해군(光海君)의 장인 문양부원군(文陽府院君)이다. 참판(參判) 희량(柳希亮)의 손자이자, 진사(進士) 류두립(柳斗立)의 아들이다. 모친은 삭녕최씨(朔寧崔氏) 박천(博泉) 이옥(李沃)이 그의 이종제(姨從弟)이다.

어려서부터 시문에 능통하여 이옥에게 가르쳐주었으며, 그와 뜻이 통하여 함께 유람하며 교분을 쌓았다. 광해군이 폐위됨에 따라 집안이 화를 당하였으나 글을 배워야 한다는 일념으로 가난을 걱정하지 않고 천하고금의 책을 사들이고 학문에 전념하였다.

시문집으로 『매돈고(梅墩稿)』가 있다.

[참고문헌]

國朝人物考
韓國民族文化大百科辭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