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山宗中(19世 判書公 潛 后)
안산종친회가 구성된 지역의 옛 모습 흔적
감사공
2023. 3. 13. 11:40
문화류씨 안산종친회가 구성된 지역의 옛 모습 흔적
나의 이야기(行跡)
2014-02-19 18:46:03
문화류씨 안산종친회가
구성된 지역의 옛 모습 흔적을 찾아서
始興市 陵谷洞(능골)의 유례
朝鮮時代에는 安山郡 仍火面 陵谷里와 北谷里였다가 1914년 부령 제111호에 따라 시흥군 수암면 능곡리로 되었다.
이 마을은 조선 제5대 문종의 妃인 顯德王后(端宗의 生母)의 墓로 쓰려다가 陵을 쓰기에는 협소하다 하여 안산시 목내동(능안)에 예장을 하였는데 그 후로 陵 터를 잡았던 곳 이라 하여 陵谷이라 하였다.
그 陵 터에는 1612년에 光海君의 장인 柳自新의 墓 터가 되었다.
文化柳氏들이 세거하고 있으며 북쪽 지역은 웃말 서쪽지역은 아랫말이라 각각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