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2023.12.12 내가 살고 있는 김포 풍무동에서 관악산을 다녀오다.
감사공
2023. 12. 13. 08:36
82년 동안 두 다리를 사용하여 왔는데 금년 전반기까지는 모르고 지냈는데 오른쪽 무릎이 오르내릴때 시큰 거린다.